작업중 안전사고로
외국인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6분쯤
화순 도곡의 한 공장에서 일하던
우즈베키스탄 노동자 31살 A모씨가
가동중이던 기계에 끼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당시 기계 위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를
공장장이 미처 보지 못하고
기계를 돌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안전 수칙을 지켰는 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 무안 운남면의 양계장에서도
태국인 노동자 27살 B모씨가
컨테이너 벨트에 발목이 끼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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