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하우스 농가, 겨울철 삼중고 시달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14 12:00:00 수정 2012-02-14 12:00:00 조회수 0

기름값 고공행진속에

기습한파가 이어지면서

시설하우스 농가들이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면세 기름값이 200리터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4만원가량 오르면서

작물 출하 비용의 50~60%가

난방비에 들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최근 31만에 찾아온 기습한파로

시설하우스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가 어렵게되면서

토마토와 딸기 등의 품질이

떨어질 거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인건비가 작년보다 30% 이상 오른데다

인력수급상황도 좋지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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