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공천설 반발 확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14 12:00:00 수정 2012-02-14 12:00:00 조회수 0

민주통합당이 광주 서구갑 선거구에

특정 후보를 전략공천할 것이라고 알려지자

예비후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에 공천을 신청한

송갑석 서구갑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는 더이상 낙하산 퇴직 관료들의

안식처가 아니라며 광주의 역사와 정서를

공유하는 후보가 공천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혜자 예비후보 등 다른 공천 신청자들도

공정한 경선을 통해 지역의 대표를

뽑아야 한다며 중앙당의 낙하산식 공천은

광주시민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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