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까지 두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광주와 전남지역에선 현역 의원과
정치 신인들이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 언론사들이
4.11총선 예비후보들의 지지도를
공동으로 조사했는데요,
먼저 각 선거구별 판세를
박수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VCR▶
먼저 광주지역 8개 선거굽니다.
광주 동구에선 현역인 박주선 의원이
전직 의원인 양형일 예비후보를
근소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같은 당의 이병훈 예비후보도
두자릿수 지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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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갑 선거구에선 전대협 의장을 지낸
송갑석 예비후보가 현역인 조영택 의원에
멀찌감치 앞서 있습니다.
무소속 정용화 예비후보도
두자릿수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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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을에선 민주통합당
김이강 예비후보가 선두로 나섰고
현역인 김영진 의원과 이상갑 예비후보가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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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에선 현역인 장병완 의원이 선두를,
같은 당의 김명진 예비후보와
통합진보당의 이민원 예비후보가
2,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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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갑은 현역인 강기정 의원이
같은 당의 김경진, 이형석 예비후보에게
오차 범위 안에서 앞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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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을 선거구에선
민주통합당의 최경주 예비후보가
현역인 김재균 의원에게 0.8%차로
앞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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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갑 선거구는
현역인 김동철 의원이
16대 의원이었던 전갑길 예비후보에게
근소한 차로 앞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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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을에서는
민주통합당의 단독 후보인 이용섭 의원이
재선 가도를 달리고 있고
통합진보당의 황차은 후보도
15% 지지율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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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전남입니다.
나주.화순 선거구에선
현역인 최인기 의원이 1위,
같은 당의 박선원 예비후보가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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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곡성.구례 선거구에서는
15대 의원이었던 국창근 예비후보와
고현석 전 곡성군수가 1,2위를 다투고 있고
이개호 전 전남부지사가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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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영광.장성에선
3선인 이낙연 의원이 선두를,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그 뒤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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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보성 선거구는
민주통합당의 장성민 예비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를 얻고 있고
장홍호 예비후보와 김철근 예비후보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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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론조사는
광주전남 언론포럼과 지역 11개 언론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동안
광주와 전남 유권자 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조사는 무작위 전화면접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플러스마이너스 4.4%포인틉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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