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에는
광주전남 지역 현역 국회의원들에 대한 평가를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광주 지역 현역 의원들은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는 반면
전남 지역 현역 의원들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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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현역 국회의원 8명 가운데 3명이
도전자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광주 서구 갑 조영택 의원,
서구 을 김영진 의원 그리고 북구 을
김재균 의원이 각각 2위로 밀려나며
고전하고 있습니다.
또 광주 동구 박주선 의원과
북갑 강기정 의원,광산갑 김동철 의원 등 3명은
1위를 기록하기는 했지만
오차범위 안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역 의원 의원 가운데 오차 범위를 벗어나
비교적 안정적으로 1위를 기록한 후보는
광산을 이용섭 의원과 남구 장병완 의원 등
2 명 뿐입니다.
결국 광주 지역 국회 의원 8명 가운데 6명이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는 것으로
광주 지역에서 대폭적인 물갈이가 이뤄질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광주와 달리 전남지역은 출마를 선언한
현역 국회의원 8명 모두가
도전자보다 앞서고 있습니다.
9.2% 포인트 차이로 선두를 유지한
영광 이낙연 의원을 제외하고는 7명이
큰 차이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고흥 보성 박상천,담양 곡성 구례
김효석, 장흥 강진 영암 유선호 의원 등
3명이 불출마 또는 서울 출마를 선언해
전남 지역 12 곳 가운데 3 곳은
새 인물이 등장하게 됐습니다.
지난 18대 총선에서 광주에서는
현역 국회의원 7명 가운데 5명이 교체됐고
전남에서는 12명 가운데 4명이 탈락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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