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오늘 (16일) 본회의에서
4.11총선 선거구 획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어서
전남지역 선거구가 어떻게 결정될 지
주목됩니다.
민주통합당은 담양.곡성.구례 선거구와
영남의 농촌 선거구 3곳을 폐지하는 내용의
선거구 획정안을 추진했지만
새누리당이 받아들이지 않은데다
지역 주민들의 반발까지 거세져
지금까지 여야 합의가 늦어져 왔습니다.
선거구 획정을 더이상 늦춰서는
안 된다는 여론이 거세지자
민주통합당은 지난해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안했던
여수 갑.을 선거구 통합안을
다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어떤 결과가 나올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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