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일부 중학교 성비 불균형 '심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15 12:00:00 수정 2012-02-15 12:00:00 조회수 2

광주지역 일부 중학교에서

심각한 성비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주월중의 경우 남학생 신입생은 130명인데 반해

여학생은 40명에 그쳐 남녀 학생의 비율이

4:1에 이르고 있습니다.



반면에 중앙중과 경신중 등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2배 가량 많은 것을

비롯해 10여개 학교에서 성비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교육청은 일부 학교에서 성비 차가 큰 것은

학군 안에 남중과 여중 등 사립학교가

집중된 데 따른 것이라며 최대한 혼성반 편성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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