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 윤선도가 달을 감상했던 거북바위가
260여년 만에 발견됐습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명승자원 학술조사를 진행하던 중
완도군 보길도 낙서재 남쪽에서
땅 속에 묻혀 있던
길이 3점6미터,너비 2점7미터,
높이 95센티미터 크기의 거북모양 바위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거북 형태를 띤 이 바위는
윤선도의 유고집에 기록된
네 가지 신령한 곳 중의 하나로,
고산이 달을 감상하던 장소로 추정된다고
연구소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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