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도 거북바위 260여년 만에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15 12:00:00 수정 2012-02-15 12:00:00 조회수 0

고산 윤선도가 달을 감상했던 거북바위가

260여년 만에 발견됐습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명승자원 학술조사를 진행하던 중

완도군 보길도 낙서재 남쪽에서

땅 속에 묻혀 있던

길이 3점6미터,너비 2점7미터,

높이 95센티미터 크기의 거북모양 바위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거북 형태를 띤 이 바위는

윤선도의 유고집에 기록된

네 가지 신령한 곳 중의 하나로,

고산이 달을 감상하던 장소로 추정된다고

연구소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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