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자체 토착비리 무더기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15 12:00:00 수정 2012-02-15 12:00:00 조회수 0

부정 행위를 저지를 저지른 공무원과 지자체가

감사원에 대거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신안군 모 사업소장은 지난 2009년부터 2년간

23개 업체로부터 명절 인사비 명목으로

4천 백만원을 받았고 순천시는

시의원 직계가족이 지분을 소유한 건설업체와

총 4건에 4천만원의 수의계약을 맺었다가

적발됐습니다.



또 나주시와 구례군은

수의계약을 할 수 없는 업체와 수의계약을 맺고 각각 1억 7천만원과 1억 4천만원의 특혜를

업체에 제공했으며

나주시와 무안군은 전광판 구매 과정에서

실제 계약업체와 납품업체를 다르게 했다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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