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 가루나
이물질이 섞인 음료수를 강제로 먹이는 등
동급생들을 괴롭혀 온 중학생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동급생들을 상습적으로 괴롭히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13살 최 모군 등 중학생 7명을 입건해
가정법원으로 송치했습니다.
광주 모 중학교 1학년생인 최 군 등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친구들에게
마요네즈를 넣은 콜라를 마시게 하거나
지우개 가루를 먹이는 등의 가혹행위를 하고
상습적으로 용돈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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