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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결혼으로 한국에 온 이주여성의
수가 광주전남지역에만 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이주여성들을 황성철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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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지난 97년 중국에서 시집 온 고수매씨는
2년전부터 광주 출입국 관리사무소 이민통합
지원센터 직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와 컴퓨터를 끊임없이 공부해
3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INT▶(고수매)
중국에서 온 정주아씨 역시 노력끝에
통역의 꿈을 이뤘습니다.
◀INT▶(정주아)
필리핀출신 이주여성 마일라씨는
주민센터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주민들의
만족도는 높습니다.
◀INT▶(마일라)0 22 02
◀INT▶(박지은)0 17 17
이주여성들이 제2의 고국에서 꿈을 꾸고
능력을 펴기 위해서는 가족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INT▶(김정윤)00 11 00
하지만 해마다 이주여성들의 이혼율이
늘어나는등 지원정책은 아직 걸음마 단곕니다.
◀INT▶(김원숙)
국내 체류 외국인 백40만명 시대,
이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잡을 때 우리사회도 그만큼 건강해 질 수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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