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화순 지역구의 현역 의원인
최인기 의원에 대한 공천 여부를 놓고
전.현직 단체장들이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의 정가 소식을
임희정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VCR▶
신정훈 전 나주시장과
임호경 전 화순군수 등 35명은 성명을 내고
최인기 의원이 수많은 고소,고발로
지역을 분열로 내몰고
재산증식에만 몰두해 왔다며
이번 총선에 공천을 줘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민주통합당 소속
전현직 지방의원 34명은
최인기 의원에 대한 지지 성명을 내고
공천반대 세력이야말로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분열세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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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과 장성, 함평지역의
전.현직 지방의원 41명은
이석형 예비후보 처럼
성공적인 지방자치를 통해 검증된 인물이
중앙 정치에 진출해야 한다며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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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광주시당은
각계 전문가와 정책개발 회의를 열고
획기적인 문화산업 유치와
광주 알앤디 특구 독립법인 추진 등
4.11총선의 공약을 논의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이달말쯤
광주지역 총선 공약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정가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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