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주택금융 공사의 주택 담보 대출인
보금자리론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은행의 변동성 금리보다는
장기 고정 금리인 보금자리론이 서민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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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 금융공사를 찾은 00씨는
대출 만기가 15년짜리인
U-보금자리론을 신청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은행에서 변동 금리로
주택 담보 대출을 받았지만
이번에 보금자리론으로 바꿨습니다.
장기 고정 금리라는 잇점과 함께
금리도 연 5%로 비교적 싼 편이기 때문입니다.
인텨뷰
광주 전남에서 지난 한해 동안
주택 금융 공사를 통해서 대출된
보금자리론은 6194건에 금액으로는
4250억원에 이릅니다.
1년 전인 2010년의 3470건, 2130억원에 비해
건수와 금액 모두 두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전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서민들이
내집 마련에 많이 나선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주택 금융 공사 관계자는
특히 다음달 1일부터는
보금자리론의 금리가 0.2%포인트
인하되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텨뷰
유 보금자리론의 대출 만기는
최저 10년에서 최장 30년까지로
고정금리가 적용됩니다.
때문에 안정적인 주택 마련 계획을 원하는
무주택 서민이나 급여 생활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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