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물품을 장애인 생산품으로 둔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19 12:00:00 수정 2012-02-19 12:00:00 조회수 1

중국산 화장지 등을

장애인이 생산한 물품으로 둔갑시켜

관공서에 납품한 복지시설원장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수사 2계는

중국산이나 일반인이 생산한 물품을

중증 장애인이 생산한 것처럼 속여

관공서에 납품하는 수법으로

6억 7천여만 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로

장애인복지시설원장인

65살 이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원장 이씨는

공공기관이 물품구매예산 가운데 최소 1%를

장애인 생산품으로 써야한다는 점을 악용해

값싼 중국산 제품을 섞어

납품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