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이르면 이번주 23일부터
당내 최대 관심 지역인 호남에 대한
공천 심사에 들어갑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에서의 물갈이가
민주당 공천 개혁의 의지를 평가하는
가늠자로 여겨지고 있어
물갈이 폭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의 공천 경쟁률은 4.0대 1,
전남은 3.6대 1, 전북은 4.5대1로,
전국 평균 2.9대1 보다 월등하게 높아
물갈이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정당 지지도보다 낮은 지지율을 기록한
후보에게 불이익을 주도록한 공천 기준안이
현역 의원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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