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미용요금 담합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20 12:00:00 수정 2012-02-20 12:00:00 조회수 0

◀ANC▶

여수지역의 일부 미용업체들이

요금 인상을 담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들에게

종전 요금으로 환원하도록하고

경고 조치했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해 하반기

전국 최고의 물가 상승률을 기록한 여수시,



물가 급등 요인으로

서비스 요금 인상이 주범으로 꼽혔고



당시 음식업이나 이미용 등 서비스 업계에서는

물가 안정을 결의하기로 했습니다.



이같은 물가 안정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여수 일부지역에서는 미용 요금이

일제히 올랐습니다.



◀INT▶

신형자 / 시민



CG 실제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

여수 학동과 교동, 신기동 등

여수지역 사업자 단체 5곳에서

요금을 담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

김선만 과장 / 공정거래위원회 광주사업소



CG 커트 요금을 만 원에서

만 2천 원으로 올리거나

각 업체 별로 기존 요금에서

천 원 정도 인상하기로 하는 등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일제히 가격을 올렸습니다./



여수시미용협회는 일부 업체들간의

요금 인상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INT▶

서남경 회장 /여수시미용협회



공정위는 이들 업체들을 모두 경고 조치하고

요금을 환원하도록 하는 한편,

추가적인 법 위반시 과징금을

물리기로 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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