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과일값 급등에 수입산 '불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20 12:00:00 수정 2012-02-20 12:00:00 조회수 0

국내산 과일 가격이 폭등하자

수입 과일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농산물 도매시장 가격을 기준으로

겨울 대표과일인 귤 5㎏짜리 한 박스

상품의 경우, 2만 5천 983원으로

작년 같은때보다 71% 올랐습니다



후지 사과 15㎏짜리 한 박스의 가격도

7만 천 627원으로 26% 상승했습니다



이같은 가격 상승에 소비자들은

미국산 오렌지와 칠레산 포도, 필리핀산

바나나·파인애플 등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한편 롯데마트가

지난해 과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수입 과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31%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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