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우리도 후보 / 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21 12:00:00 수정 2012-02-21 12:00:00 조회수 1

4.11총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에서는 새누리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의미 있는 도전에 나섰습니다.



민주통합당의 아성 속에서

인물론과 참신함을 앞세워

민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광주 서구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이정현 예비후보는

민주당의 텃밭에 도전하는

여당 의원이라는 점 때문에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4년동안 비례대표 의원을 지내면서

지역 예산 지킴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이 후보는 유권자들에게 지역구 의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INT▶ 이정현

"예산 지키는데 역할.. 인물을 보고 "



무소속으로 서구갑에 출마한

정용화 예비후보는 2년전 지방선거때

광주시장 후보로 출마한 이후

공공 화장실 청소와 복지시설 방문이

일상화 됐습니다.



광주지역 여당 후보로는 처음으로

두자릿수 득표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여야 정당의 기성 정치에 한계를 절감하고

무소속을 택했습니다.



◀INT▶ 정용화

"이젠 당이 아니라 진정성을 보고 평가"



이밖에도 동구 지역에 박현 예비후보와

박동수 예비후보, 서구을에 정남준 예비후보가

광산갑에 김영성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했습니다.



남구에서도 무소속 강도석 예비후보와

김종배 예비후보, 새누리당의 노덕린

예비후보가 민주당의 아성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INT▶ 박현

"인물을 보고 선택해야 광주 정치를 바꿀수 있습니다."



광주지역 8개 선거구에는 50명의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고 이 가운데

66%인 33명이 민주통합당 소속입니다.



이에 맞선 여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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