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는
전남지역 미역이 초기 고수온 등으로
작황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등에 따르면
이달 하순 본격적인 수확을 앞두고 미역 작황을 조사한 결과 수확량이 지난 해 36만 여톤보다
적은 30만 톤 안팎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미역 시설시기인 지난 해 10월과 11월의
해수온도가 평년보다 2,3도 정도 높은
고수온으로 엽체가 녹아내리는 싹녹음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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