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지원금 횡령 혐의 배구단체 13명 기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21 12:00:00 수정 2012-02-21 12:00:00 조회수 1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대회 지원금을 부풀려 횡령한 혐의로

대한배구협회 심판이사 48살 이 모 씨와

남자배구 국가대표 전 수석코치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배구단체 임원 등 11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8년

전국 대학 배구춘계대회에서

함평군으로부터 행사지원금 4천만 원을

1억원으로 부풀려 지원받아 이 가운데 일부를

유흥비나 개인 비자금 등으로 사용하는

수법으로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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