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라남도의 재정력 지수가
전국에서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자치단체별로 재정지출 수요 대비
재정수입 능력을 지수로 산출한 결과
광주의 재정력 지수는 0.562로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재정력 지수가 1보다 낮으면
재정수입이 재정수요를
감당하지 못한다는 의미로
광주의 경우 자체 재정으로는
재정 지출 수요의 56%밖에
채우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전남의 재정력 지수는 0.312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낮고
재정력 지수가 가장 낮은
전국 10개 시군구 가운데
신안과 곡성 등 전남지역 4개 군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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