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정책선거 실종/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23 12:00:00 수정 2012-02-23 12:00:00 조회수 0

(앵커)



요즘 예비 후보들은 많은데,

누가 어떤 공약이나 정책을 갖고 나왔는지

분간이 어렵습니다



시민 참여 경선의 북새통 속에

정작 시민들은 후보들의 정책이나 비전을

제공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전남 선거구에 등록한 예비후보는

모두 118명.



거의 매일 후보를 알리기 위한 자료를

내놓고 있지만

상호 비방자료일 뿐

눈에 띠는 정책과 공약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INT▶

◀INT▶



선거가 다가오고 있지만

각 정당과 후보들이

서로 눈치 작전을 벌이며

정책공약 발표를 미루고 있습니다.



정책은 실종된 채

추상적인 구호만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국민경선 제도 도입으로

후보들이 얼굴 알리기에 집중하면서

이미지 선거가 정책 선거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정당의 공천 과정도 정책 검증보다는

도덕성과 부정부패 등

후보자 검증에만 치우쳐

정책 대결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INT▶



야권통합으로 인해 상당수 시민사회세력이

정치권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하면서

정책선거를 주도할 구심체가 사라진 것도

정책대결이 실종된 한 요인이기도 합니다



◀INT▶



광주경실련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각 후보들에게

정책공약 제출을 요구해 놓은 만큼

후보들의 공약 공개와 함께

토론회를 통해 공약 등을 평가할 계획입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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