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청년 인턴이라도/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23 12:00:00 수정 2012-02-23 12:00:00 조회수 0

(앵커)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들이 늘어나면서

한시적인 청년 인턴제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청년 인턴제도 역시 일자리가 한정돼 있어

경쟁률이 치열합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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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학을 졸업한 박연주씨는

1년 동안 구직활동에 나섰지만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중 신용보증 기금이 실시하는

청년 인턴을 해보기로 하고 지원서를 냈습니다.



합격하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동안

일을 하면서 한달에

120만원씩의 용돈을 벌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텨뷰(박연주)



하지만 청년 인턴에 합격하는 것 역시

쉽지 않은 일입니다.



광주전남북 지역에서 11명을 선발할 예정인데,

83명이나 몰려들어

무려 7.5대 1의 경쟁을 통과해야 합니다.



지난해 지원서를 낸 응시자가 57명 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일자리 구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특히 청년인턴 지원자의 90%가

전문대 이상 대학 졸업자들입니다.



인텨뷰



단 4개월 만 보장되는

청년 인턴이라도 붙잡기 위해 몰려드는 청년들,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년 실업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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