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풀뿌리문화를키워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24 12:00:00 수정 2012-02-24 12:00:00 조회수 1

◀ANC▶

연극등 각종 예술공연이 대도시를

중심으로 편중돼 있는 가운데 지역민 스스로

풀뿌리 문화를 만들어 가려는 움직임도 늘고

있습니다.



구례지역 주민들이 모여 만든 극단의

창립공연을 황성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S/S





지난 주말 구례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연극 인생 콘서트 39도 5분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펙트)



재치 넘치는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

관객들의 폭소가 터지고 다양한 표정연기와

눈물연기가 선보였습니다.



모든 인물과 상황을 구례지역에 맞게

설정해,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펙트)



◀INT▶(이상직)





배우 열명 가운데 아홉명이 가정주부와

귀농인 등 연극을 처음 접하는 초봅니다.



구례로 시집온지 25년째인

주부 김은희씨는 우연한 기회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INT▶(김은희)



2년전 귀농한 종근씨도 자칫 무료할 수

있는 생활이 연극으로 활력을 찾았습니다.

◀INT▶(장종근)





구례만의 문화를 만들겠다는 이들의 뜻에

많은 지역민들이 동참했고 기대도 큽니다.

◀INT▶(김순덕)



◀INT▶(강은경)





주민 스스로가 만든 구례군민극단

마을은 대도시 중심의 문화편중 현상에 맞서는

작은 반란이자 지역문화의 밑거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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