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 할 것 없이 변화의 바람이 불고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이 독주하다시피 해온
광주 전남 정치 구도에도
개혁과 쇄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민주당의 공천만 받으면
국회의원 당선으로 이어지는 정치 구도,
무려 30년 넘게 계속된 민주당 독주체제는
호남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정치 발전을 가로막는 요인이 됐습니다.
특히 여야가 '정권 교체'를 명분으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하면서
정치적 다양성은 뿌리내릴 수 없게 됐습니다.
(인터뷰)윤민호 -'양당 구도 깨져야한다'
이런 상황에서
당보다는 인물과 정책을 중심으로
후보를 판단하자는 말은 헛구호에 그쳤습니다.
(인터뷰)이정현 -'지역에도 경쟁 도입해야'
올해 4.11 총선 역시
대선을 앞두고 치러진다는 점에서
또 다시
비슷한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호남 정치의 쇄신을 위해서는
유권자의 선택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인터뷰)조정관 -'유권자가 선택 잘 해야'
부산 경남지역에서
민주 통합당의 약진이 기대되는 가운데
호남은 어떤 변화를 꾀할 지 지켜볼 일입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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