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고강도 진상조사/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28 12:00:00 수정 2012-02-28 12:00:00 조회수 0

◀ANC▶

투신자살 사태까지 부른

광주 동구의 관권 금권경선 의혹에 대해

민주통합당이

이틀째 진상조사를 벌였습니다.



광주 북구 을 선거구에서도

모 예비후보측에서

선거인단 대리모집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END▶

◀VCR▶



광주 동구의 선거인단 모집 과정에 대한

관권 금권선거 의혹을 조사 중인

민주통합당 진상조사단은

이틀째 강도높은 조사를 벌였습니다.



광주시선관위와 검찰,

사망사고 현장을 방문했고,

유태명 동구청장과 박주선 의원측은 물론

동구의 다른 예비후보들을 불러

심도있는 조사를 벌였습니다.



진상조사단은 선거인단 모집 과정에서

당규를 위반했는지,

관권이 개입했는지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INT▶



이같은 의혹들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중앙당에서는

동구를 사고 지역구로 묶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경우 국민경선 선거방식을 기반으로 한

현행 경선 제도를

그대로 고수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당 안팎에서는

동구에 대한 전략공천 가능성이

심도있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상조사단의 조사에서

유태명 청장과 박주선 의원측은

관권 금권경선 의혹에 대해

관계없는 일이라며 관련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SYN▶



한편 광주 북구 을의 한 예비후보 친인척이

병원진료 기록을 이용해

선거인단을 대리 모집했다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되는 등

국민경선 참여제도를 둘러싼 잡음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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