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광주전남 확대되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28 12:00:00 수정 2012-02-28 12:00:00 조회수 0

동구에서 투신 사건이 있기 전부터

경선 선거인단 모집과 관련해

갖가지 잡음들이 일어왔습니다.



따라서 이번 사건은

광주와 전남 전체적인 공천 구도에도

파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수인 기자



◀VCR▶



이번 투신 사건에 대한

민주통합당의 진상 조사는 일단

사건 정황을 파악하는 데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다음달 초부터는 최종 경선에 들어가야 하는

전체 공천 일정을 감안해

서둘러 결론을 짓겠다는 의돕니다.



이와 함께 진상조사단은

지금까지 문제가 됐던

과열, 혼탁 경선과 관련해

광주와 전남지역의 전반적인 여론에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조사단의 보고서에도

이런 지역의 상황이 포함될 가능성이 커

당 지도부가 어떤 입장을 취할 지

주목됩니다.



특히 민주통합당은 지금까지

수도권과 영남 등에 대한 세 차례 공천에서

현역 의원이 예상보다 많이 포함되고

특정 계파에 치우쳤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당 지도부는

광주와 전남 공천에서 대폭적인

인적 쇄신 등을 통해

반전을 노릴 가능성이 크다는 게

당 안팎의 전망입니다.



다음달 초쯤 이뤄질 것으로 보였던

광주지역 예비후보들의 면접 일정이

내일(29일) 오후로 서둘러 잡힌 것도

이런 분위기와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당 지도부는 광주와 전남의

현역 의원 약세 지역과

다선 의원 선거구 등 네 곳 정도를

전략공천 대상지로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져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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