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의 인권 도시를 하나로 묶는
세계 인권 도시 포럼이
오는 5월 광주에서 열립니다.
올해 인권 도시 포럼에서는
인권 도시 헌장과
인권 지표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인권 도시 광주의 출발을 세계에 알리며
지난해 처음으로 열렸던 인권 도시 네트워크.
9개 도시와 15개 인권 단체에
불가했던 참여 규모가
올해는 70여개 도시와 20개 단체로
대폭 확대됩니다.
또, 도시별 인권 정책을 주도한다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명칭도 인권 도시 포럼으로 바꿔 달았습니다.
5월 15일부터 나흘동안 열리는
인권도시 포럼에서는
국가 주도에서 도시 중심으로의
인권 정책 변화를 알리는
광주 인권 헌장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포럼 직후에는 자유권과 안전권등
5대 영역에 걸친
100개의 광주 인권 지표가 공개됩니다.
(인터뷰)인권 담당관
광주시는 인권 도시 포럼을 통해
세계 인권 도시를 하나로 묶어 내고
인권 헌장과 지표를
구체적인 정책과 연결해
인권을 실질적으로 높혀나가는 계획입니다.
그리고 인권이 생활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과 연계해 나가고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말쯤 유엔에
인권 도시 지정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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