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 연대 협상이 중단된 채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국민의 명령인 야권 연대 협상을
재개하지 않으면
집단행동에 나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규탄한다" "규탄한다"
투신 사건으로 이어진
민주통합당의 국민경선을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생명을 앗아간
과열,혼탁 경선의 원인을
시민단체들은 민주통합당의 독선과
오만 때문이라고 규정했습니다.
◀SYN▶
이미 민주통합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땅에 떨어진 상황에서는 4.11총선 승리와
정권 교체를 기대할 수 없다며
통합진보당과의 야권연대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또 야권 연대 협상이 결렬된 것은
두 정당의 욕심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즉시 협상을 재개하지 않으면
촛불집회와 당사 점거 농성 등
행동에 들어가겠다고 경고했습니다.
◀INT▶ 김강열 상집위원장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지난 17일 야권 연대를 위한
실무협상에 들어갔지만
연대 방식과 범위에 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일주일만에 협상을 중단했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의 경우
통합진보당은 광주 서구을과 전남 순천 등
네곳을 연대 지역으로 요구하고 있지만
민주통합당은 한 곳 이상은 어렵다는
입장을 맞서 있습니다.
한편 민주통합당은
시민단체의 요구에 대해
물밑 협상은 진행되고 있다며
필요할 경우 시민사회의 중재를
요청하갰다고 밝혔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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