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광주 전남 인플루엔자 대유행/ 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29 12:00:00 수정 2012-02-29 12:00:00 조회수 0

◀ANC▶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가 대유행인데

광주 전남 지역에서 특히 심하다고 합니다.



개학을 앞두고 더 확산될 조짐이라

각 가정과 학교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VCR▶



여섯살 하은이는 인플루엔자,

즉 독감에 걸려 엿새째 입원중입니다.



◀INT▶

김하은/6세

"기침 많이 하고요. 열도 많이 났어요."



사흘 전에는 8개월 된 동생도

옮아 함께 입원했습니다.



◀INT▶

배영미/환자 어머니

"기침을 하더니 열이 막 무섭게 나더라고요. 한 이틀, 삼 일을 40도가 넘게.."



지난해 12월말 전국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인플루엔자가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 전남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는데,



(c.g) 광주는 외래환자 1000명 당

48.6 명이 독감에 걸려

전국에서 발병률이 가장 높았고,

전남도 전국 상위권이었습니다.



(스탠드업)

전문가들은 예년에 비해

한 달 정도 인플루엔자 유행이 늦어지면서

개학 이후 감염이 확산될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c.g)환자 10명 가운데 7명이

19살 이하로 아동 청소년에 해당하다보니

신학기가 돼 밀폐된 공간에 함께 있게되면

감염이 늘어난다는 얘깁니다.



◀INT▶

노영일 교수/조대병원 소아청소년과

"학교를 가게 되면 많은 사람이 모이기 때문에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쉽게 전파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 씻기를 잘해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질병관리본부도 신학기를 앞두고

인플루엔자 집단 확산이 우려된다며

각 가정과 학교는 위생 예방에

주의해달라고 말했습니다.



MBC뉴스 김인정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