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리포트)끝없는 비리..공염불 대책(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29 12:00:00 수정 2012-02-29 12:00:00 조회수 0



◀ANC▶



공무원과 지방의원들의 비리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대책들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밖에 없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전남의 한 지방의회,



공무원 승진 청탁을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로

현직 부의장이 법정 구속되면서 술렁이는

모습입니다.



◀INT▶동료의원

"..우리도 뉴스 보고 깜짝 놀랐죠..."



이 자치단체에서만 최근 한달 새 비리가 연이어 불거졌습니다.



C/G]공무원과 의원간에 인사 청탁과 뇌물수수. 공무원들의 불법 묵인과 명절 떡값 수수,

용역비 부풀리기 등 하위직부터 의원까지

비리 유형도 갖가지입니다.

[공무원 승진 청탁 1천만원==>의원

130억대 방조제 입찰 사전담합 불법 묵인

23개업체 명절인사비 4,100만원]



C/G]곳곳에서 반부패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실효성은 의문입니다.

[전남도 '연대책임제'

신안군 '부패제로,클린 신안'

강진군 '비리신고 포상제'

완도군 '비리공무원 퇴출제' 등등]



비리를 저질러도 그 때 뿐 단체장에 따라 승진 또는 주요 보직에 재기용되거나

자정 노력보다는 제식구감싸기가 먼저인

관행이 여전한 탓입니다.



◀INT▶최성은 사무처장*신안군 공무원노조*

"..공무원 스스로가 개선 노력해야...



엉성한 대책과 솜방망이 징계 속에

끊이지 않는 비리는 공직 사회에 대한 불신을 키우는 데 더 큰 부작용이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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