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지도부의 내부 갈등 때문에
광주지역 공천 심사가 또 다시 연기됐습니다.
민주통합당 관계자에 따르면
최종 경선 대상자 선정을 둘러싸고
최고위원들과 공천심사위원회 사이에
갈등이 빚어지면서 공천 심사가
잠정 중단됐습니다.
이로 인해 어제 (29일) 오후부터
실시할 예정이었던
광주지역 예비후보자들의 면접 심사가
다시 연기됐습니다.
당 지도부는 내일(2일)부터는
심사가 재개될 수 있도록
공천심사위원회를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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