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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청년실업 등으로
자영업자들은 갈수록 늘고 있지만 현실은
녹녹치 않습니다.
불황과 대기업의 사업영역 확장속에
골목상권을 지키려는 자영업자들을 황성철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VCR▶
S/S
조대현씨는 종업원으로 출발해
자기 가게를 갖게 됐지만 장사를 하는게
갈수록 어렵습니다.
◀INT▶(조대현)
전자상가에 입점해 있는
최규형씨도 동네에 대형전자매장이 들어서면서
힘들어졌습니다.
◀INT▶(최규형)
재벌들이 동네 상권까지 손을 뻐치면서
자금력이 약한 자영업자들은 살아남기 어렵게
됐습니다.
◀INT▶(김용재)
이처럼 골목상권이 유린되면서
지자체가 대형마트의 강제 휴무를 권고하고
대형마트는 헌법소원을 제기했습니다.
◀INT▶(권용일)
자영업자 스스로도 마케팅이나
운영노하우를 배워 경쟁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INT▶(박향옥)
키피점문점으로 시작해
프랜차이즈 사업까지 진출한 한순숙씨는
제품에 대한 경쟁력을 성공의 비결로 꼽았습니다.
◀INT▶(한순숙)
광주지역 자영업자수는 통계수치에
잡힌것만 14만명에 이릅니다.
해마다 만여명이 창업대열에 들어섰다가
문을 닫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고용시장에서 밀려나
생계형 자영업에 뛰어들었다가 빈손으로 떠납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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