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공격력 '보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3-02 12:00:00 수정 2012-03-02 12:00:00 조회수 0

◀ANC▶

전남 드래곤즈가

K리그 개막을 앞두고

올해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든든한 수비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했던 공격력을 보강했기 때문입니다.



김종태 기자

◀END▶

지난해 막판 뒷심 부족으로

아쉽게 7위에 머물렀던 전남 드래곤즈.



올해는 4강을 뛰어 넘어

K리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허술한 공격력 보강을 위해

새로 영입한 선수 가운데

기대되는 선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우선 호주 국가대표 출신

사이먼 선수가 눈에 띱니다.



사이먼은 188cm의 큰 키에

유연성과 득점력을 갖춘 공격수로

올해 최고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전남은 용병 선수외에도

기존의 선수단 절반 이상을 물갈이 했습니다.



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J리그에서 5년간 활약했던 김신영 선수.



골문 앞에서의

적극적인 움직임과 탁월한 골감각은

국가대표급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INT▶

여기에 허리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안정적인 활약을 펼친

서울 이현승을 전남으로 완전 이적시켰습니다.



또한 부산과 대전에서

주전 선수로 활약했던 미드필터

김근철과 한재웅도 새로 보강했습니다.

◀INT▶

오는 4일 광양 홈 구장에서

강원과 K리그 첫 경기에 나서는 드래곤즈.



골 결정력 부족의 재미없던 축구에서

공격 위주의 화끈한 축구로

홈 팬들을 끌어 모을지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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