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현역의원 4명 탈락/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3-05 12:00:00 수정 2012-03-05 12:00:00 조회수 0

(앵커)



민주통합당이

오늘 광주전남지역 경선 후보를 발표했습니다.



현역의원 4명이 탈락한 가운데

국민경선을 거치면서

물갈이 되는 현역의원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광주전남 현역 의원은 모두 4명입니다.



광주에서는 서구 갑의 조영택 의원,

서구 을의 김영진 의원,

북구 을의 김재균 의원이

컷오프에서 탈락했습니다.



전남에서는 나주·화순의 최인기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했습니다.



◀INT▶



무공천을 결정한 광주 동구와

현역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고흥·보성 선거구 등을 포함하면

광주전남에서 현역의원이 물갈이 되는 곳은

전체 19개 선거구 가운데 7곳입니다.



컷오프를 통과한 현역 의원 가운데서도

국민경선에서

탈락자가 나올 가능성이 커

최종 물갈이 폭은

절반을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INT▶



광주 광산 을의 이용섭 의원,

목포의 박지원 의원,

여수 을의 주승용 의원,

광양·구례 선거구의 우윤근 의원은

단수후보자로 결정돼 사실상 공천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수도권 등지에서 물갈이에 인색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민주통합당이

호남에서의 대대적인 현역 물갈이를 통해

쇄신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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