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공천 후유증 / 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3-05 12:00:00 수정 2012-03-05 12:00:00 조회수 0

민주통합당의 공천에서 탈락한

현역 국회의원들이 집단으로

반발하고 있습니다.



경선이 보류된 서구갑 지역구에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경선 컷오프에서 탈락한

광주 서구갑의 조영택 의원과

나주.화순의 최인기 의원은

당 지도부의 결정에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INT▶ 최인기

"자의적 잣대로.. 흠결 없는 후보 배제"



북구을의 김재균 의원도

공천 탈락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내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들 의원들은 당 공천심사위원회에

재심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재심이 기각될 경우

일부 후보들은 무소속 출마를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INT▶ 오승용 교수



경선이 보류된 광주 서구갑 선거구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공심위에서는 장하진 후보와

박혜자 후보를 경선 진출자로 선정했지만

최고위원회의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일부 최고위원들은 여론조사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송갑석 후보를 제외하고

여성 후보만 2명을 경선에 올리는 것에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INT▶ 송갑석





반면 여성 후보들과 여성단체는

당론으로 약속한 여성공천 의무비율을

지키라고 당 지도부를 압박했습니다.



한편 컷오프를 통과한 후보들은

탈락한 후보들을 상대로

벌써부터 연대에 나서는 등

총선 판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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