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시문학파' 역사를 한눈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3-05 12:00:00 수정 2012-03-05 12:00:00 조회수 0

◀ANC▶



1930년대 순수시 운동을 주도했던

'시문학파' 기념관이 강진에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문학사상 최초의 문학유파 기념관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소박한 시어를 사용해 아름다움을 표현한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떠나가는 배의 박용철과, 어느 작은 풍경의

신석정 시인..



1930년대 시전문지인 '시문학'을 중심으로

순수시 운동을 주도했던 시문학파의 대표적인

인물들입니다.



◀INT▶ 오세영 명예교수

서정적인 우리 시의 근대화.//



1930년 3월 5일, 시문학 창간일에 맞춰

'시문학파' 기념관이 강진에 문을 열었습니다.



9명의 시문학파 시인들의 시적 이미지를 담은 영상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 잡고



시문학파 탄생 배경과 1930년대 문학사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INT▶ 김 걸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각종 문예지 창간호 등 귀중한 자료적 가치를 가진 5천여권의 도서도 시문학파 기념관에

전시, 소장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시인의 이름을 딴 문학관은

전국에 많이 있지만



특정 문인이 아닌 유파 전체를 한자리에

아우르는 문학관은 강진의 '시문학파' 기념관이

처음입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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