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총선 구도 변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3-06 12:00:00 수정 2012-03-06 12:00:00 조회수 0

민주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현역 국회의원들이 무소속 출마까지

불사하겠다고 나서면서

총선 구도에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내일(8일) 결론이 지어질 야권연대도

큰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공천에서 탈락한

나주.화순의 최인기 의원이

당 지도부와 공천심사위를 연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INT▶ 최인기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



북구을의 김재균 의원도

공천 심사가 원칙과 기준을 저버렸다며

사실상 무소속 출마의 뜻을 내비쳤습니다.



◀INT▶

"민주당을 바로잡기 위해 중대결심을 하지 않을 수 없어"



공천 탈락 의원들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지역 총선 구도에 적지 않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무소속 출마의 명분으로

지역주의나 계파 문제를 들고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4.11 총선에서 뿐만 아니라

올해 말 대선을 앞두고

야권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



◀INT▶ 조정관

"지지를 분산시키는 선거가 될 수... 지도부는 이 문제를 심각하게 봐야... "



내일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이는

야권연대도 광주와 전남의 선거 구도에

후폭풍을 몰고 올 수도 있습니다.



이미 민주통합당의 경선이

치열하게 시작된 가운데

광주 서구을과 순천 등이 유력한

연대 지역으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통합당은 경선 후보들에게서

야권 연대지역으로 선정되더라도

이의를 달지 않겠다는 서약을 받고 있지만

무소속 이탈을 막을 수 있을 지는 미지숩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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