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이
본격적으로 야권 연대 협상을 하게 되면서
그 대상 선거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는
4개 선거구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교착에 빠졌던 야권 연대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양 당의 대표들은 오는 8일까지
협상을 완료하고
최종 합의문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한명숙
이에 따라 야권 연대는
수도권과 호남등
전 지역에 걸쳐 이뤄질 전망입니다.
특히, 민주당의 텃밭인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통합 진보당이 얼마나
양보를 얻어낼 수 있을지가 관심입니다.
통합 진보당은 광주 광산갑과 서구을, 북구을,
그리고 순천.곡성 지역구를
야권 연대의 대상지로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내심으로는 서구을과
현역 의원을 배출한 순천.곡성 지역구에서
민주당의 양보를 얻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전주연
민주통합당도 이런 요구에 대해 어느 정도
의견을 접근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야권 연대 합의에 대비해
컷 오프를 통과한 모든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협상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서약서를 제출받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과 통합 진보당 후보의
경선 방식이 될지,
아니면 민주당의 무공천 방식이 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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