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경로당 독극물 비빔밥 사건이
발생한지 두 달이 지난 가운데
경찰이 마을 주민 한 명을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마을 주민 A씨의 행적이 불분명한데다
농약을 구입한 적이 있고,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도 거짓반응이 나온 점 등을 토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A씨가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데다
결정적인 증거는 확보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지난 1월 함평의 한 경로당에서
주민 6명이 비빔밥을 먹은 뒤
갑자기 쓰러져 한 명이 숨지고
5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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