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에 따른
구럼비 발파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해군기지 건설이 총체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다며 생명의 바위인 구럼비를
발파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준계엄상태의 강정마을이 제주도민에게는
제 2의 4.3항쟁과 다름없다며
정부가 공사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주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광주 서구을의 통합진보당 오병윤 후보는
민주통합당 강기정 의원은
주민들의 반대를 묵살한 구럼비 발파는
국가 공권력에 의한 폭력이라고 비난했고
통합진보당 환경위원장인 서구갑 정 호 후보는 제주 강정마을로 건너가 공사 저지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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