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총인 비리' 4명 추가 영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3-09 12:00:00 수정 2012-03-09 12:00:00 조회수 1

광주 총인처리 시설 입찰비리와 관련해

고위 공무원과 교수 등 4명에 대해

추가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총인시설 입찰에 참가한 업체들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호남권 경제발전위원회 김모 과장과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이모 부장,

동신대 박모 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뇌물을 준 혐의로 코오롱 글로벌

서모 본부장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코오롱과 금호 건설측으로 부터

시공사로 선정되게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직간접적으로 천만원에서 2천만원까지

받은 협의입니다



이로써 총인시설 비리 관련자는

1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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