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농촌 빈집털이 30대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3-09 12:00:00 수정 2012-03-09 12:00:00 조회수 1

전남 곡성 일대를 돌며 빈 농가만

골라 털어온 30대가 붙잡혔습니다.



곡성 경찰서는 빈 농가 10여곳에

침입해 수천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1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전 11시쯤,

곡성군 겸면의 72살 이 모 여인의 집에 침입해

독거노인인 이 여인의 목을 조르고 폭행한 뒤

금반지와 현금 등 8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가져가는 등 곡성 일대의 농가

10여곳에 침입해 3000여만원의

금품을 가져간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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