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전남대 총장 선거 선심성 공약 '남발'/자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3-09 12:00:00 수정 2012-03-09 12:00:00 조회수 0

<앵커>
전남대학교 총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마다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우선 되고 보자' 식의 선거 운동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전남대 총장 선거에 뛰어든 후보는
모두 10명에 이릅니다.

한 후보의 홍보 인쇄물입니다.

교수들의 강의시수를 현재 주당 9시간에서
6시간으로 줄이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전체 수업에서 시간 강사들의
역할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과
학생들이 안야할 부담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또 다른 후보들은 논문의 학술지 게재에 따른
인센티브를 최고 천 만원까지 인상하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교수들의 연구를 독려하겠다는 취지지만
학내 구성원들조차 현실성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SYN▶
◀SYN▶

후보들이 난립한 가운데
후보들의 교육 철학과 공약 검증을 위한
토론회조차 마련되지 않은 현실도
'되고보자식'공약 남발을 부추겼다는
지적입니다.

전남대 총장선거는 오는 22일 무작위로 선정된 2백명의 선거인단이 본선에 나설 후보 3명을
먼저 뽑게되고, 오는 5월 23일 전 교직원이
참가하는 직접투표에서
최종 총장 임용후보자가 가려지게 됩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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