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 증산계획 차질 불가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3-11 12:00:00 수정 2012-03-11 12:00:00 조회수 1

기아차 광주공장의 62만 대 증산 계획이

노사간 협의 지연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올해안에

광주공장 2공장의 증산 공사가 마무리된 뒤

내년초부터는

시간당 신차 66대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증산계획이 발표된 이후 넉 달동안

62만대 생산에 따른

노사간 협의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면서

증산을 위한 공사일정도 미뤄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62만 대 증산계획이 축소되거나

좌초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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