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의 62만 대 증산 계획이
노사간 협의 지연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올해안에
광주공장 2공장의 증산 공사가 마무리된 뒤
내년초부터는
시간당 신차 66대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증산계획이 발표된 이후 넉 달동안
62만대 생산에 따른
노사간 협의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면서
증산을 위한 공사일정도 미뤄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62만 대 증산계획이 축소되거나
좌초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