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경선 개표 상황 1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3-12 12:00:00 수정 2012-03-12 12:00:00 조회수 0

광주지역의 민주통합당 총선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선거인단 투표가

조금전 저녁 8시에 완료됐습니다.



이 시각 현재 개표가 거의

마무리되고 있는 데요,



자세한 소식 박용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오늘 선거인단 현장 투표가 치러진 곳은

광주 남구와 북구갑,

그리고 북구을과 광산갑 이렇게 네 곳입니다.



개표가 가장 먼저 끝난 남구에선

현역 의원인 장병완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병완 후보는

현장 투표에서 84%를 얻어

김명진 후보를 큰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현역 의원인 강기정 후보와

이형석 후보 사이에

박빙 승부가 예상됐던 북구갑에서는

( ) 후보가





전.현직 국회의원끼리 맞붙은

광산갑에서는 현장투표 잠정 집계 결과

김동철 후보가 전갑길 후보에게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역 의원이 컷오프에서 탈락한

북구을에서는 3파전을 벌였던

최경주 후보와 최경환 후보,

임내현 후보가 개표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민주통합당의 광주지역 경선에서는

모바일 선거인단 투표율이 약 65%를 기록했고



현장 투표에는 전체 3만8천여명 가운데

만5백여명이 참여해

27%의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선거인단 모집에 동원된

확실한 지지표가 당락을 좌우했을 거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현장 투표에는

차량으로 선거인단을 동원한 정황이

여기저기서 제기됐고

지방의원들이 투표장에 모습을 나타내

공정성 시비에 휘말리는 등

막판까지 혼탁 양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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