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전남 개표 상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3-14 12:00:00 수정 2012-03-14 12:00:00 조회수 2

전남지역의 민주통합당 총선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인단 투표가

7개 선거구에서 오늘 하룻동안 실시됐습니다.



지금 개표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박용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오늘 전남에서 경선 투표가 치러진 곳은

나주.화순 선거구와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를 비롯해

모두 7군뎁니다.



이시각 현재 이들 선거구에서는

막바지 개표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틀 전 광주 경선에서

현역 의원 3명이 모두 공천장을 따냈던 만큼

오늘도 현역 의원이 경선에 오른 3곳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3선 의원인 김성곤 후보가 출마해

김점유 후보와 맞붙어 관심을 모은

여수갑은 조금전 개표가 끝나

김성곤 후보가 이겨 공천자로 결정됐습니다



순천.곡성 선거구는

노관규 후보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역시 3선 의원인 이낙연 후보와

3선 군수 출신의 이형석 후보, 그리고

전남부지사 출신의 이개호 후보가

3파전을 벌인 담양.함평.영광.장성은

투표율이 70%에 육박해 그 결과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해남.완도.진도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김영록 의원도

MBC 앵커 출신의 박광온 후보와

박빙의 승부를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역인 최인기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한

나주.화순 선거구와

박상천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고흥.보성 선거구,

그리고 유선호 의원이 수도권으로 옮겨간

장흥.영암.강진을 누가 차지하게 될 지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 현장투표에는

4만 5천 7백명이 참여해

47.7% 의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도시보다 현장투표 선거인이 많은

농촌지역의 특성상 동원 능력이

승패를 가를 것이라는 게 지역 정가의

전망이었습니다.



또 복합 선거구의 소지역주의도

당락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섬지역이 끼어있는 무안.신안 선거구는

내일까지 모방일 투표가 실시되고

모레 하룻동안 현장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가 결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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