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모두
총선에 출마할 태셉니다
공천이 잘못된 건지,
승복이라는 민주주의 기본 정신이 사라진건지..
낙천의원 총 출동이라는 사상 유례없는
총선판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박용백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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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에서 탈락한
광주전남 국회의원은 모두 4명입니다
이 가운데 김재균 조영택 최인기 의원등
3명은 무소속 출마를 이미 선언했습니다
이들 의원은 한결같이
원칙없는 밀실 공천,
특정 계파에 치우친 불공정한 공천의 결과를
수긍할수 없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겁니다
◀INT▶
◀INT▶
김영진 의원은
아직 출마를 직접 밝히지 않았으나
지지자들의 잇단 추대 움직임에 비춰
지역정가에서는 무소속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낙천 의원 4명이 모두
출마하게 되는 겁니다
이를놓고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찬반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INT▶시민
◀INT▶시민
공천을 받지 못한 국회의원도
피선거권이 있기 때문에
출마할 수 있습니다
또 공천이 불합리하다고 판단하면,
유권자들로 부터
직접 심판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
이렇게 되면 정당의 공천 절차는
사실상 무의미해지기도 합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중의 하나인 승복이라는 과정은 사라지게 됩니다
낙천의원들이 대거 총선판에 출마하는
초유의 사태..
이들의 선택이 옳은지 그른지,
그 판단은 유권자가 준엄하게 내리게 될 겁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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