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사칭한 전화금융사기 중국인 긴급체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3-16 12:00:00 수정 2012-03-16 12:00:00 조회수 0

진도경찰서는

농촌 노인을 상대로

형사를 사칭해

거액의 전화금융사기를 벌인 혐의로

중국인 30살 신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신씨는 지난달 21일

진도군 75살 이 모씨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을 형사라고 속인 뒤

이 씨의 통장계좌가 범죄에 연루됐다며

다른 통장에 입금을 권유하는 수법으로

4백만원을 가로채는 등

수차례에 걸쳐

8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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