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당이 공천을 대부분 마무리하고
본격 선거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번주 후보등록을 앞두고
대략 선거구도가 잡혀가고 있습니다
박용백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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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지금까지
광주전남 19개 선거구 가운데
10개 선거구의 공천자를 확정했습니다
새누리당은
광주 서구 을, 이정현 후보에
가장 큰 기대를 걸면서
선거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재심청구와 가처분 신청 등
경선 후유증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 서갑을 빼고 18개 지역구의 공천을
마무리지었습니다
불법 선거운동 논란과 경선 과정의 잡음을
어떻게 잠재우고 가닥을 추리느냐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야권 연대지역구인 광주서구을의 오병윤,
순천 곡성의 김선동 예비 후보에 사활을 걸며
선거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이 후보를 내지 않은 광주 동구에도
기대를 걸며 전략을 쏟아부을 태셉니다
여기에 무소속 후보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공천에서 탈락한 현역의원 4명이 이미
출마를 선언하고 표밭을 누비고 있는데 이어
박주선, 김영진 의원도 출마선언 초 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에다 광주 북구갑 김경진, 서구을 서대석 예비후보 등 컷오프에서 탈락한 여나무명이 무소속 출마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광주동구에 후보를 추대, 옹립한 시민사회도
이번 선거 구도의 한 축으로 대두돼 있는
상탭니다
엠비시 박용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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